
울산 남구는 17일 짐스키즈 스포츠센터 남구점에서 드림스타트 아동 20명을 대상으로 ‘오감 발달 신체 놀이’ 프로그램 2회기를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영유아와 초등 저학년 아동에게 전문적인 유아 체육활동을 제공해 신체 성장과 발달을 돕고, 또래와 함께하는 놀이를 통해 건강한 정서발달과 사회성 향상을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아동들은 전문강사의 지도 아래 ‘꼬마 소방관 체험’과 ‘축구교실’에 참여했다.
장애물 넘기와 다양한 도구를 활용한 신체활동을 통해 신체 조절 능력을 기르고, 미니축구대회에서는 친구들과 함께 규칙을 지키며 협동하는 즐거움을 경험했다.
또한 아동의 연령과 발달 수준에 따라 활동 그룹을 나눠 진행함으로써 각 아동이 수준에 맞는 체육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남구 관계자는 “아이들이 놀이와 체육활동을 통해 신체적 건강뿐 아니라 협동심과 사회성도 함께 키울 수 있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아동의 발달 특성과 눈높이에 맞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건강하고 행복한 성장을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울산 남구 드림스타트는 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과 가족을 대상으로 건강·보육·복지 분야의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위한 체계적인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